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광진미술협회 회원들의 ‘스프링 스펙트럼 6’展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광진미술협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여섯 명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프링 스펙트럼 6’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15일(금)까지 서울 광진구 소재의 갤러리광진에서 그룹전시가 진행 중이다.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을 지닌 작가들이 오랜 시간 묵묵히 이어온 창작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수화 작가의 "사마라칸트" 작품은 여행 중 만난 이국적인 건축 풍경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포착해 냈으며, 캔버스 전체를 감싸는 부드러운 하늘빛과 흙빛 건축물의 조화는 낯선 공간에 대한 신비로움과 동시에 고요한 정서를 느끼게 한다. 이영미 작가의 "생명"은 작은 새들은 각기 다른 자세와 움직임으로 배치되어 있지만, 서로 보이지 않는 리듬으로 연..
전시
2026. 5. 13.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