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레퍼토리 시즌 2024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미래의 전통을 이끌어 나갈 젊은 명인이 함께 만드는 감동의 무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경기아트센터(사장 서춘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가 오는 11월 14일(목) 오후 7시 30분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을 선보인다. 미래의 전통을 이어나가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이번엔 젊은 연주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전국단위 공모에서 18: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차세대 젊은 명인 무대 2001년 처음 시작한 이 무대는 2019년 ‘명인을 꿈꾸다’에 이어 5년 만에 개최되는 공연이다. 이번 협연 무대에 주인공인 6명의 젊은 명인 김소연(아쟁), 김준희(해금), 류수빈(대금), 정가영(생황), 주아현(거문고), 한유진(가야금)은 ..
콘서트
2024. 11. 11.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