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제평화영화제, 철원을 마지막으로 강원 순회상영전 마무리
▲ 강원도작은영화관에서 매주 '10월의 금요시네마' 개최 ▲ 평창, 양양, 영월, 화천, 철원에서 진행 ▲ 철원에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상영 성황리에 마쳐 지난 10월 29일 철원 작은영화관 뚜루에서 열린 '10월의 금요시네마'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창국제평화영화제와 강원영상위원회가 함께한 '10월의 금요시네마'가 10월 29일 진행된 철원 상영전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10월 한 달 동안 평창, 양양, 영월, 화천, 철원 지역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순회상영전은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작품들을 강원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지역 영상문화의 다양성을 확장하고 지역 관객들의 작품 선택 폭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10월 29일, 철원 작은영화관 뚜루에서 마지막 순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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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