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라보엠', 12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플레인뉴스 문성식기자] 가장 낭만적인 겨울을 위한 오페라 무대의 스테디셀러 이 다시 돌아온다.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윤호근)은 12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4일 간 4회 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을 공연한다. 잊지 못할 감동, 가장 낭만적인 순간을 선사할 최고의 연말 선물 2018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국립오페라단 대표 레퍼토리 국립오페라단 은 지난 201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제작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 국립오페라단 반세기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작품이다.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 이후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북경 중국국가대극원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었으며 2012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오페라
2018. 11. 19.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