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기획공연 '2019 광복절기념 합창대축제' 전석무료 공연~!
국립합창단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공연 전석 무료 공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클래식이 어려우신 분들.. 공감하기 쉬운 우리말로 된 칸타타는 어떨까요? 칸타타란, 보통 독창·중창·합창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다악장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광야의 노래'는 스토리텔러로 배우 손숙이 등장하여 극을 이끈다.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는 칸타타를 절정으로 이끌고 가는 힘이 된다. 지휘는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윤의중 지휘자가 맡았으며, 국립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2019광복절기념 합창대축제 창작칸타타 '광야의 노래' 8월 16일(금) 국립합창단이 선보이는 창작칸타타 '광야의 노래'는 2018년 처음 지정 선포되었던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클래식
2019. 8. 8.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