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경북 산불 피해 돕기 성금 330만원 기탁
· 국립합창단, 산불 피해 돕기 나서...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 · 단원이 함께 성금 전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30만원 기탁·예술로 전하는 따뜻한 연대, 공공예술단체의 책임 실천 음악으로 나누는 온정, 사회적 책임 실천하는 예술단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2025년 4월 24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 회를 통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330만원을 기탁했다. 이 번 성금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 해, 국립합창단 이상현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과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 국민과 함께하는 예술단체로서의 나눔 실천 국립합창단은..
오페라
2025. 4. 29.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