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사건 사고와 이제 그만 멀어졌으면 싶은 스타 1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사건 사고와 이제 그만 멀어졌으면 싶은 스타로 노엘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사건 사고와 이제 그만 멀어졌으면 싶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노엘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3,596표 중 568(15.80%)표로 1위에 오른 노엘은 2017년 '고등랩퍼'에 출연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음주운전, 폭행사건 등 잦은 사생활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노엘은 최근 재난지원금 수령자 조롱 논란에 이어 무면허 및 경찰 폭행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에 노엘은 자신의 SNS에 "죗값을 달게 받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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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8.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