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무용단, 호남춤, 그 수작(秀作)의 시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는 5일(목)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2026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 ‘호남춤, 그 수작(秀作)의 시간’ 공연이 열린다. 본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류무용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살풀이춤, 승무, 강강술래 등 오랜 시간을 걸쳐 이어져 온 춤의 고유한 결을 바탕으로 그 안에 담긴 감정과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선보인 공연이다. ‘호남춤, 그 수작(秀作)의 시간’ 은 전통춤이 지닌 깊은 미학이 오늘의 무대 언어와 어떠한 방식으로 만나고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작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대비되는 개념으로 나누기보다 서로 다른 시간과 감각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
무용
2026. 2. 25.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