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전주의에서 샤콘느까지 — 배시온 바이올린 독주회 '배시온 바이올린 리사이틀' 2026년 6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
● 스트라빈스키부터 바흐까지 — 현실과 이상의 공존을 묻는 바이올린 독주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온스테이지(OnStage Arts Management)는 오는 6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배시온의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현실과 이상의 공존(Coexistence of Reality and Ideal)'이다. 조성과 무조, 신고전주의와 표현주의, 바로크의 절대적 형식과 20세기의 해체적 언어가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나란히 놓인다. 이상을 향하면서도 현실의 무게를 놓지 않는 음악들 — 배시온은 이 긴장을 하나의 연주로 풀어내고자 한다.1부는 스트라빈스키와 드뷔시로 시작한다. 스트라빈스키의 《디베르티멘토》는 그가 1932년 자신의 발레 《..
콘서트
2026. 6. 7.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