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쯔양, 김건모,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로 장원영, 쯔양, 김건모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6,832표 중 4,200(25%)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사이버 렉카로부터 남자 연예인과 치정관계라는 등 악성 루머로 피해를 받았다. 이에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린 유튜버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장원영은 올해 초 법적 다툼 끝에 일부 승소했다. 2위는 4,157(25%)표로 쯔양이 차지했다. 먹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버 쯔양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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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9.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