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김순중 작가, 실경산수로 '자연과 역사의 숨결 먹과 채색으로 담다'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자연과 어우러진 고풍스런 사찰과 정자 그리고 아름다운 전국의 산하를 직접 현장에서 먹의 음영과 간결한 채색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쳐가는 김순중 작가는 2026년 9월 2일(수) ~ 9월 7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3층 G&J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생동감이 넘치는 실경산수의 매력을 전달하는 시간이 되고 있으며, 점과 선을 연결시켜 만든 면의 공간에 맑은 색상을 입혀 청량감이 가득한다. 작품명 '남한강소견'은 중심에 웅장하게 펼쳐진 산세의 위용이 대단하며,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암벽과 굴곡진 산봉우리들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필선으로 표현하였다. 산의 골격과 바위의 질감은 먹의 농담과 절제된 채색을 통해 깊이감 있게 살리고, 거대한 자연의..
전시
2026. 9. 6.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