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마모된 것들의 예술적 비상: D Hwang 개인전 ‘abstrough’ 개최
- ‘abstract(추상)’와 ‘rough(거칠음)’의 결합어 ‘abstrough’를 통해 고독과 소멸의 미학 제시- 갤러리 1층 ‘컨셉숍’ 형태의 설치와 지하층 회화가 교차하는 입체적 전시 구조- 작가의 숨결이 닿은 옷, 신발, 오토바이 오브제 등 ‘시간의 흔적’을 예술로 치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삼청동 오매갤러리는 오는 4월 9일부터 5월 2일까지 예술가 D Hwang의 개인전 ‘abstrough’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 존재가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고독과 소멸, 그리고 시간에 의해 퇴색되어가는 사물들의 상태를 ‘물질’과 ‘공간’이라는 언어로 풀어낸다. ■ 전시 주제: ‘abstrough’ – 불완전함과 직면하는 태도 전시명인 ‘abstrough’는 ‘abstract(추상)’와 ‘rou..
전시
2026. 4. 1.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