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남현희, 이승기, 공개 열애 후 이미지에 악영향을 받은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공개 열애 후 이미지에 악영향을 받은 스타로 김민희, 남현희, 이승기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공개 열애 후 이미지에 악영향을 받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민희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6,311표 중 3,590(23%)표로 1위에 오른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만난 홍상수 감독과 불륜 스캔들로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기혼이었던 홍상수 감독은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아내와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당했으며, 김민희는 이후 홍상수 감독과 해외에서 작품 활동에 매진하며 8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3,2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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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6.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