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시간을 쌓아 올린 조각… 신미경 ‘거석’ 국내 최초 공개, 다림문화재단 AOD 뮤지엄, 《Becoming Stone : From the Remains》 개최
- 10월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0년에 걸쳐 이어온 ‘거석 시리즈’ 국내 첫 공개- 런던 사치·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한 신미경 작가의 작품 세계 조명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다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공간 AOD(Art Of Dalim)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신미경 작가의 개인전 《Becoming Stone : From the Remain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미경 작가가 10년에 걸쳐 작업해 온 ‘거석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작가의 작품 세계와 그 변화의 궤적을 집중 조명한다. 신미경은 일상적인 소재인 ‘비누’로 역사적 유물과 고전 조각을 재현하며 물질성과 시간성, 문화적 가치의 불안정성을..
전시
2026. 10. 17.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