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컴퍼니 윤슬 서초금요음악회 ‘딸, 아빠의 눈물, 그리고 위험한 노래: 리골레토’ 6월 27일 공연
오페라 리골렛토 : 클럽 만토바 6월27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 공연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아트컴퍼니 윤슬(예술감독 백순재)이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오페라 ‘리골레토 클럽 만토바’를 공연한다. 이번 오페라는 러닝타임 2시간이 넘는 오페라 ‘리골레토’를 1시간으로 압축해 들려주는 공연이다. 서초구청이 주최하는 서초금요음악회는 650석 규모의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매주 열린다. 오는 6월 27일의 제1273회 서초금요음악회는 ‘한여름밤의 선물’이라는 타이틀로 1부에서는 아트컴퍼니 윤슬이 ‘딸, 아빠의 눈물, 그리고 위험한 노래: 리골레토’로 오페라를 선사하고, 2부에서는 애쉬밴드가 ‘그루브! 인 더 하우스’ 공연을 펼친다. 서초금요음악회는 1994년 신춘음악회로..
오페라
2025. 6. 2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