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최대규모 회고전 열리는 한국 팬들 만나러왔어요!앨리스 달튼 브라운,인터파크‘수요아트살롱’출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전시 티켓 오픈 이래 인터파크 전시 분야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리에 열리고 있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의 작가인 앨리스 달튼 브라운이 25일 저녁 8시,인터파크 ‘수요아트살롱’에 라이브로 출연해 한국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마이아트뮤지엄에서 7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는 해외에서 열리는 최대규모 회고전으로 미국에 거주중인 작가가 특별히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방한해 8월 25일~26일 사인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중 도슨트의 설명으로 인기 미술 전시의 예술작품을 만나는 언택트 미술관 ‘수요아트살롱’에도 전격 출연하게 된 것.‘수요아트살롱’은‘인터파크TV’에서 매월 둘째 주와 ..
전시
2021. 8. 25.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