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못한 마음이 머무는 자리...강은미 첫 개인전 '글쎄, 그날의 나는' 개최
– 2026년 7월 3일부터 19일까지, 지나간 시간 속 기억과 감정의 흔적을 회화로 기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삼일로창고극장이 주최·주관하는 강은미 작가의 초대전 《글쎄, 그날의 나는》이 2026년 7월 3일(금)부터 7월 19일(일)까지 삼일로창고극장 내 갤러리 공간인 삼일로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글쎄, 그날의 나는》은 지나간 시간 속에서 끝내 말해지지 못한 마음과 기억의 흔적을 바라보는 전시다. 전시는 특정한 사건이나 관계를 직접 설명하기보다, 알고 있었지만 말할 수 없었던 마음, 말하고 싶었지만 적절한 언어를 찾지 못했던 순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이해되는 감정의 상태를 회화 작업으로 기록한다. 제목 속 ‘그날의 나는’은 현재의 시선으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여전히 마음 한..
전시
2026. 7. 1.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