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인가, 망상인가”정애리 배우, 48년 연기 인생 가장 위태로운 얼굴로 돌아온다.플로리앙 젤레르 심리 스릴러 연극 '더 마더' 2026년 5월 29일 예술의전당 개막
■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 ‘가족 3부작’의 시작■ 정애리, ‘국민 어머니’ 이미지 깨고 붕괴 직전의 여성 안느로 변신■ “관객을 거실이 아닌 안느의 머릿속으로 초대한다. — 이강선 연출■ 붉은 드레스·반복되는 대사·왜곡되는 기억… 심리 미로극의 탄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배우 정애리가 가장 낯설고 위태로운 얼굴로 무대에 선다. 제작사 스튜디오 반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더 마더(THE MOTHER)〉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더 마더〉는 영화 〈더 파더〉로 제93회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프랑스 극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가족 3부작’의 출발점이 되는 작품이다. 가족이라는 가장 익숙한 관계 안에서 벌어지는 상실과 고립, 기억의 왜곡..
연극
2026. 5. 21.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