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최수현, 뮤지컬 ‘더 펜’ 캐스팅…‘제인 그린우드’역으로 무대 오른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 배우 최수현이 뮤지컬 ‘더 펜’에 ‘제인 그린우드’역으로 출연한다. 뮤지컬 ‘더 펜’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이름으로 글을 발표하지 못했던 소설가 ‘엠마’와 무명 화가 ‘제인’의 만남을 통해, 예술가로 살아가는 삶과 사랑, 창작의 고통을 그려낸 작품이다. 글과 그림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로 세상을 마주하는 두 인물의 관계를 중심으로 예술가의 고독과 갈망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최수현이 맡은 ‘제인 그린우드’는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를 잃고 거리에서 행인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생계를 이어온 인물로,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려왔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지 못한 채 살아온 무명 화가다.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그림을 그려내는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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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