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이민자 자녀들의 생존 서사,〈생추어리 시티 Sanctuary City〉 두산인문극장 2025 첫 연극으로 국내 초연
- ‘지역(LOCAL)’의 경계와 공존을 묻는 연극- 퓰리처상 수상 작가 마티나 마이옥(Martyna Majok)의 대표작- 전 회차 한글자막해설, 일부 회차 수어 통역·음성해설·터치투어 등 접근성 진행- 4월 22일 개막, 3월 27일(목) 오후 4시 티켓 오픈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두산아트센터는 오는 2025년 4월 22일(화)부터 5월 10일(토)까지, 두산인문극장 2025의 첫 번째 연극으로 〈생추어리 시티 Sanctuary City(이하, 생추어리 시티)〉를 Space111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LOCAL)’을 주제로 한 두산인문극장의 통합 기획 아래, 소속감, 정체성, 생존을 둘러싼 복합적인 질문들을 무대 위로 끌어올린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 마티나 마이옥(Martyna Ma..
연극
2025. 3. 27.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