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11월 15일~11월 21일 '2021 경기피아노페스티벌' 개최대한민국 최초 단일악기 페스티벌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2011~2017)의 재탄생 박재홍, 김태형 등 국내 최고 피아니스트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주최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2021 경기피아노페스티벌 – Touching Piano'가 11월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일주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2021 경기피아노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던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을 계승하는 피아노 축제다.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은 피아노에 집중하는 ‘국내 최초 단일악기 전문 페스티벌’로 예술감독 김대진과 함께 국내 피아노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대거 거쳐 갔다. 신수정, 이경숙, 한동일 등 국내 1세대 피아니스트부터 조성진, 선우예권, 임동혁, 손열음 등 한국 최고의 피아니스트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지난 '피스 앤 피아노 페..
콘서트
2021. 10. 25.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