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찬옥 작가, 추상으로 만든 자연의 감정 ‘Aroma of Nature’ 연작으로 개인전 성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자연을 마주한 감정의 잔상과 에너지를 추상적 이미지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박찬옥 작가는 지난 5월 27일(수) ~ 6월 2일(화)까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4층에서 열린 제5회 (사)국전작가협회 특별전에 참여했다. 연작 「Aroma of Nature」는 자연에서 받은 감각적 인상을 시각 언어로 기록한 작업이며, 작품 속에는 구체적인 형상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지만 화면을 지배하는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의 움직임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감정의 흐름을 관람객에게 전달했다. 자연이 품고 있는 향기와 생명력을 추상적 조형언어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 작품들은 강렬한 붉은색과 노란색, 푸른색의 대비는 자연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순환하는 에너지를 상징하며, 자유롭게 흘러가는 선과 겹..
전시
2026. 6. 4.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