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 2차년도 진행
장애아동 특성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종사자 역량 강화에 초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선)는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 2차년도를 부산·춘천에 이어 2025년에는 서울·인천·대전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대와 장애라는 이중 특수성을 지닌 아동에게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대피해장애아동쉼터 운영매뉴얼 및 장애아동돌봄매뉴얼 개발△전문인력 교육과정 개발 및 현장교육 실시△전문상담사 파견△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1차년도..
행사
2025. 1. 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