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안호경 작가, 황금빛이 만든 강한 에너지 ‘희망, 빛으로 피어나다’ 작품으로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작품 속의 빛은 머무르지 않는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번지고, 다시 새로운 생명을 깨우며 역동적인 모습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그림으로 2026년 9월 4일(금) ~ 10월 1일(목)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의 피어오름갤러리에서 '희망, 빛으로 피어나다'를 대표작으로 초대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강렬한 노랑과 붉은색, 초록의 색채는 서로 부딪히고 어우러지면서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낸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다시 피어나는 꽃과 작은 나비가 자리한다. 작품명 '희망, 빛으로 피어나다'는 깊고 어두운 대지 위로 번져가는 황금빛과 그 위에 크게 피어난 꽃들은 삶 속에서 마주하는 시련을 넘어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마음을 상징한다. 커다란 꽃은 단순한 자연의 형상이..
전시
2026. 9. 7.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