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첼로·플루트’ 악기 본연의 매력을 만끽할 실내악 무대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Ⅱ '사운드 팔레트'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내밀한 사운드를 직관할 무대 ◇ ‘비올라·첼로·플루트’ 단일 악기로만 편성된 실내악 무대 눈길 - 17세기 J.S.바흐부터 20세기 레몽 기요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 - 4중주부터 8중주까지 다양한 편성 선보여 ◇ 음악과 명화, 듣고 보는 즐거움을 한번에! - 바로크·인상주의·야수주의 명화와의 흥미로운 컬래버레이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 대표이사 최정숙)는 실내악 시리즈Ⅱ를 6월 9일(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한다. 비올라·첼로·플루트 등 단일 악기로만 편성된 실내악 무대로 악기 고유의 음색에 집중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17세기 J.S.바흐부터 20세기 레몽 기요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감상의 ..
콘서트
2023. 5. 2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