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황제성 작가, 어린왕자와 피노키오로 보는 어른들의 동화 'Nomad-Idea'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상징과 몽환적 이미지가 어우러진 독자적 화면을 보여주며, 어린 왕자 또는 피노키오와 같은 동심의 아이콘들을 가득 담아낸 작품으로 황제성 작가는 2026년 2월 4일(수) ~ 2월 11일(수)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선화랑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일보 창간 제37주년 기념 세계미술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어 초대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Nomad-Idea' 작품은 동심의 아이콘들을 가득 담아내며, 반복적 붓질, 이미지의 중첩, 비재현적 추상과 같은 회화적 기법으로 관객을 어린 시절의 환상과 기억의 세계로 인도한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어린 시절의 상징들은 작가 자신의 무의식적 기억일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유년기의 순수성을 일깨운다. 익..
전시
2026. 2. 8. 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