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창작 초연 작품 레퍼토리화의 시작, 쿼드초이스 '재연을 부탁해' 선정작 5편 공개
▶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우수창작 작품 재연 지원 '재연을 부탁해' 라인업 공개 ▶ 초연의 생동감 넘어 레퍼토리 기회 잡은 작품은? 98:1 경쟁을 뚫고 5개 작품 엄선 ▶ 무용, 서커스, SF, AI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 블랙박스 공연장 가능성 확장한 실험 무대▶ 7월 10일, 리케이댄스 '올더월즈' 로 시작, 베이비슬릭 등 유명 스트리트댄서 대거참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 대학로극장 쿼드가 2025-2026 쿼드초이스 '재연을 부탁해'의 최종 선정작 5편을 지난 10일 발표하고, 오는 7월 10일 첫 번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창작 초연작은 짧은 공연 이후 재연에 대한 지원이나 기회를 찾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재연을 부탁해'는 우수 창작 ..
무용
2025. 7. 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