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서울시 최초 ‘어린이 취타대’만든다 “제1기 '서울어린이취타대' 단원에 도전하세요~”
▶ '서울어린이취타대' 어린이 단원, 27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한 달간 접수▶ 강북센터 개관 기념, 전통예술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융합예술교육 기회 주어져▶ 서울시와 재단을 대표하는 축제에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주인공으로 나서▶ 국내 최고의 예술가로부터 배우는 국악기, 섬유공예, 사물놀이, 춤사위 등 전통예술의 혼을 온몸으로 체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올해 하반기 강북구 미아동에서 문을 여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이하 강북센터)를 기념하여 서울시를 대표하는 전통예술 기반의 '서울어린이취타대'에서 활동할 40여 명의 어린이 단원을 27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약 한 달간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 최초로 시도하는 '서울어린이취타대'는 초등학생 4~6학년으로 구성된..
행사
2024. 5. 27.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