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유승준, 유재석,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로 이근, 유승준, 유재석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이근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4,531표 중 1,836(13%)표로 1위에 오른 이근은 군인 출신 유튜버로 '이근 대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직접 선발한 대원들과 의용군으로 참전해 논란이 일었던 이근은 이로 인해 여권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위는 1,479(11%)표로 유승준이 차지했다. 한국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유명세를 떨쳤던 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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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7.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