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THE DRESSER)' 더욱 완성도 높인 ‘배우’ 주목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드디어 11월 16일 개막!
송승환, 오만석, 정재은, 송영재, 이주원, 임영우 기존 배우 외 김다현, 양소민, 유병훈,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로 두 번째 시즌 열어... 관록의 배우 송승환과 함께하는 오만석, 김다현 배우들의 각기 다른 브로맨스 케미와 정재은, 양소민 등 연기의 대가들이 펼쳐내는 최고의 호흡! 인터미션 없는 100분간의 밀도 높은 극 구성으로 작품성 극대화 “인생의 끄트머리에 다다른 배우, 그와 오랫동안 함께한 드레서의 이야기” '더 드레서(THE DRESSER)' 2021.11.16.(화). - 2022.1.1.(토) ◇ 더욱 완성도 높인 ‘배우’ 주목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11월 16일 개막! ◇ 인터미션 없는 100분간의 밀도 높은 극 구성으로 작품성 극대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국립정동극장(대표:..
연극
2021. 10. 21.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