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22세기 유물전》 연계 사진작가 김명중(MJ KIM) 아티스트 토크 진행
◯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가로 알려진 김명중(MJ KIM)의 《22세기 유물전》 작품 작업 방식, 의도, 예술세계 소개 ◯ 1월 25일 오후 2시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무료로 운영 - 미술관 누리집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시민주도형 공존 프로젝트 《22세기 유물전》참여 작가 김명중(MJ KIM)의 아티스트 토크를 1월 25일 오후 2시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김명중 작가는 『오늘도 인생을 찍습니다』 저자이자, 폴매카트니 전속 사진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독일 친환경 세제 프로쉬와 공동으로 기획된《22세기 유물전》전시는 환경문제를 담은 인물, 풍경 사진과 22세기에는 유물로 발굴될 수 있는 쓰레기를 찍은 정물 사진..
전시
2025. 1. 1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