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하리, 미술작가로도 활동하며 '숨숨숨' 시화집 발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시인 김하리 작가는 시와 그림으로 자신의 삶에 또 하나의 지문을 찍어낸 열다섯 번째 시화집 '숨숨숨'을 발간했다. 사물과 인물을 시로 표현하고, 느낌을 색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시와 그림은 단순할수록 본질에 가깝다는 의식으로 느껴지는 마음을 시로 표현하고 그림으로 창작하였다. 억지로 꾸미지 않는 시와 그림은 자연스러우며, 삶에서 만나는 일상의 시간을 예술적으로 표현하여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시화집으로 제작하였다. ‘숨숨숨’은 시 40편, 그림 4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숨.1-생명(탄생)’, ‘숨.2-관계(인연)’, ‘숨.3-영원’의 세 갈래로 나누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품고 있는 숨의 결을 따라간다. ‘숨숨숨’은 단순한 호흡이 아니라 살아 낸 시간의..
서적
2026. 7. 16.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