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새로운 시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단 불(대표 전기광)과 드림시어터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제6회 할무이 연극제 ‘락樂’을 개최한다. 할무이 연극제 ‘락樂’은 시니어 연극인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연극으로 표현하고, 직접 무대의 주체가 되어 관객과 만나는 시니어 공연예술 축제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무대에서 멀어진다는 뜻일까. 제6회 할무이 연극제 ‘락樂’에 참여하는 시니어 배우들은 다시 무대에 올라 그 질문에 자신들의 방식으로 답한다. 5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시니어 배우들은 대사를 외우고, 움직임을 맞추고, 서로의 호흡을 익히며 한 편의 공연을 만들어 간다. 이들에게 무대는 지나간 청춘을 추억하는 공간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을 표현하..
연극
2026. 10. 22.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