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어·영어로 울려 퍼지는 창작 판소리 '긴긴밤'
▪ 입과손스튜디오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2년여 국제 공동창작 거쳐 제작한 바이링구얼 판소리 '긴긴밤' 9월 ‘Wild Things’ 축제 첫선▪ 단순 번역 넘어 두 언어가 판소리 리듬으로 어우러지는 독창적 무대 언어 실험▪ 제작 극장이 아닌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직접 공동개발 파트너로 나선 이례적 시도▪ 수림뉴웨이브를 통한 예술가 발굴과 재공연, 창작워크숍까지 수림문화재단의 꾸준한 동행 결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우리 판소리가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함께 울려 퍼진다. 입과손스튜디오(대표 이향하)의 창작 판소리 '긴긴밤'이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의 2년여에 걸친 국제 공동창작을 거쳐 ‘한·영 바이링구얼(Bilingual) 판소리’로 새롭게 재탄생해 글로벌 ..
뮤지컬
2026. 9. 22.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