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가족들과 살고 싶었다”묵직한 울림을 가진 단 하나의 아트시네마 '아버지의 길'티저 예고편 & 보도 스틸 공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관객상& 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 파노라마 수상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는 9월 30일 개봉을 앞둔 올해의 아트시네마 '아버지의 길'이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티저 예고편과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감독: 스르단 고루보비치 / 출연: 고란 보그단 / 수입: 전주국제영화제 / 배급: ㈜엣나인필름 / 개봉: 2021년 9월 30일) 그저 가족과 살고 싶었던 한 아버지의 결연한 여정을 담다! 전세계 유수 영화제 초청 및 수상! 웰메이드 아트시네마 '아버지의 길' 숭고하고도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티저 예고편 & 보도 스틸 공개!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자식들을 빼앗긴 아버지 니콜라가 가족을 되찾기 위해 3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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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3.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