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성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감독 그레고리 마뉴)으로 열고 (감독 랑례언)로 닫는다. 은 전설의 명기라 불리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가지고, 단 한 번의 완벽한 현악 4중주를 위해 모인 네 명의 뮤지션들이 좌충우돌하는 코미디 소동극이다. 는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음악영화로 홍콩의 가수 겸 배우 정이건이 깊은 여운이 담긴 연기를 선보인다. 개·폐막작 , 36개국 장·단편 134편제천영화음악상, 프랑스 대표 영화음악가 ‘에릭 세라’특별전 ‘데이비드 린치, 뮤지션’, ‘뮤직 호러 픽쳐쇼’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20주년, JIMFF 뮤직필름마켓 도약원 썸머 나잇·JIMFF 스페셜 초이스 등 공연 이벤트 마련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사장 김창규·조직위원장 이장호·집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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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6.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