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한 웃음과 깊은 여운을 장착하고 돌아온 연극 '가족死진' 5월 29일 개막! 변두리 사진관에 모인 한 가족의 자살 소동극
◦ 2024년 5월 29일 ~ 2024년 6월9일까지 동숭무대 소극장 ◦ 2019년 초연 이후 더 기대가 되는 몽중자각의 레퍼토리 기획 공연◦ 플레이티켓, YES24, 대학로티켓닷컴을 통해 예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9년 초연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앵콜공연까지 가졌던 레퍼토리 연극 '가족死진'이 오는 5월 29일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어두운 소재를 특유의 위트로 흥미롭게 풀어냄과 동시에 씁쓸한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서울연극제 제45회 자유참가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여 올해 더욱 더 무대 위에서 색다른 재미가 더해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기대하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휴먼코미디 연극 '가족死진'은 ..
연극
2024. 5. 14.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