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아트센터, 연극 '유령들' 성황리에 종료! 블랙박스 극장 가변성 극대화…관객 몰입도 높은 무대 선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Blackbox Theater)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연극 '유령들'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시대 연극계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극단 ‘양손프로젝트’와 평택의 대표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평택아트센터’의 협업으로 공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연극 '유령들'은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유령들(Gengangere)』을 원작으로, 19세기 말 사회적 금기에 도전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던 고전을 양손프로젝트만의 세련된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작품이 지닌 긴장감과 서사의 밀도를 관객에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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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3.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