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O한국창작음악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참여

미래가 기억할 오늘의 한국음악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음악제인 ARKO한국창작음악제에 원일감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공모에 선정된 곡의 연주로 참여한다.

국악부문 연주회는 2021년 2월 3일(수)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구. 경기도립국악단)는 창단 이래 최초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하게 된다.

 

이날 개최되는 제12회 ARKO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연주회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의 공모로 접수된 작품 중,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선정된 5작품을 연주한다. 특히 이번 작품 공모는 역대 최다(最多) 숫자를 기록했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단체사진(by나승열)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연주되는 작품은 박영란의 가야금 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Ⅱ', 박준상의 대금과 국악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만파식적', 손성국의 대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울돌목', 송정의 피리와 Handpan을 위한 국악관현악 '이음', 이재준의 25현 가야금 이중협주곡 '별똥별'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모두 국악관현악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작품들이다.

다섯 작품들은 모두 협주곡으로, 해금 서은영, 대금 백다솜, 박수빈, 피리 김철, Handpan 이경구, 가야금 김보경, 박소희가 협연으로 참여하며, 경기시나위오케스트가 연주, 지휘는 원일감독이 맡는다.

지휘_원일(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이번 연주회에서 지휘를 맡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원일 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이 시대의 한국 작곡가, 새로운 작곡가를 소개하는 중요한 창구이며 동시대 한국창작음악의 시대정신을 가장 상징적으로 표방해 온 음악축제다. 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공연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공연은 예약하여야 관람이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TV(tv.naver.com/arko) ARKO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 개요

- 공 연 명 : 제12회 ARKO한국창작음악제

- 공연일시 : 2021. 2. 3.(수) 19:30 / 1회

- 주최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 연 : 원일 예술감독,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외

- 소요시간 : 120분

- 티켓가격 : 전석초대

- 문 의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031-289-6474~1

- 예 매 : 네이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465843?area=b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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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창단공연. 펠레아스와 멜리장드(사진출처=서울오페라앙상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페라의 전문화’와 ‘오페라의 대중화’를 기치로 1994년 5월에 창단한 서울오페라앙상블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공연해 온 오페라 작품을 중심으로 총 18편 오페라를 엄선하여 그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무대화한 '2019 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5월 25일(토) 오후 5시에 공연한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은 25년 동안 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비롯하여 '모세','비단사다리','리타','목소리'등의 한국 초연작들을 소개하고 통일을 노래한 '백범 김구', 고대소설 운영전을 새롭게 해석한 '운영', 조선화가 윤두서 의 삶을 조명한 '붉은 자화상',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한 '나비의 꿈' 등의 창작오페라 발굴,

5.18 광주의 후일담을 다룬 '서울*라보엠'(미국 CNN에서 소개), '섬진 강 나루', '아시아판 리골레토' 등의 번안오페라 작업, 
지난 20년간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를 주도하면서 펼친 ‘한국 소극장오페라 운동’ 그리고 상암월드컵경기장야외오페라(연출/장예모) '투란도트', 정명훈 지휘의 야외오페라 '라보엠' 등의 대형 오페라무대의 한국 협력단체로서 활약한 바 있으며

‘한일오페라교류공연’,‘북경국제음 악제초청공연’,‘밀라노세계EXPO초청공연’ 등 ‘한국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 기지로서 의 역할 등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도약하고 있는 민간오페라단이다. 

특별히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께서 여순 감옥에서 서거하시기 전에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붙여 불리어져서 나
중에는 중국 전역에서 일제 만행에 저항하는 노래로 알려진 '옥중가'를 오케스트라 편성(편곡/나실인 )으로 새롭게 발표하는 무대도 마련하여 오페라단 창단 25주년 기념 공연의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무대의상, 조명, 분장, 영상 등을 갖춘 오페라 공연형태의 오페라갈라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공연은 
지난 25년간 함께 한 원로 성악가에서부터 신예성악가에 이르기까지 70세에서부터 30세의 연령층을 아우르는 이번 무대에 대거 출연하여 ‘한국오페라 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여주는 감동의 오페라갈라 축제가 될 것이다. 

한국의 민간오페라단으로서 25년간 해를 거르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오페라 작품에 도전 한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존재는 소중하다고 자부한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비록 작은 오페라집단이지만 계속 그 길을 걷고자 한다. 이번 '2019 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


서울오페라앙상블 대표 및 예술감독 장 수 동 올림

이하는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보내온 '2019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 공연 프로그램 이미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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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예술 전문채널 ArteTV (대표이사 지성태)는 오는 5월 24일(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볼쇼이극장 솔리스트 오페라 갈라’를 개최한다.

<볼쇼이 극장 솔리스트 오페라 갈라>는 러시아 예술의 집성지인 볼쇼이 극장 무대의 주역들이 부르는 오페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1부는 러시아가 가장 사랑하는 차이코프스키의 걸작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을 콘서트 오페라로 발췌해 관객들에게 러시아 오페라의 정수를 선사하고, 2부는 유럽의 다채로운 걸작 오페라 속 아리아들로 꾸며진다.

1부를 장식할 ‘예프게니 오네긴’은 본래 러시아의 대문호 푸시킨의 소설이 원작이며, 이에 감명 받은 차이콥스키가 만든 3막의 오페라다. 러시아의 젊은이들이 느끼는 고뇌, 연민, 애수와 같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사실적이고 절묘하게 표현해내어 차이콥스키의 10개 오페라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러시아인들의 사랑받은 작품으로 꼽힌다. 또한 당시 ‘바그너’ ‘베르디’처럼 극적인 내용 위주로 오페라를 만들던 관행을 깨고 주인공 심리묘사에 중심을 둔 서정적인 오페라로도 유명하다.

본 공연은 150분에 이르는 원작 오페라를 50분으로 축약, 무대세트와 의상이 없는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짧은 시간 동안 오리지널 러시아 성악가의 깊고 섬세한 연기와 노래로 캐릭터와 줄거리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러시아의 서정과 유럽의 세련미가 어우러진 차이콥스키의 이 걸작 오페라는 러시아어로 노래해야 한다는 언어적 장벽 때문에 국내에서 공연을 보기 어려웠다.

오페라나 콘서트 오페라로 드물게 연주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성악가를 초청하기 어려워 국내 관객들은 일반적으로 국내 성악가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정통 러시아 성악가로 이루어진 남녀 주인공 4명과 러시아 지휘자로 콘서트 오페라를 구성, 작품에 담긴 푸시킨의 문학세계와 차이콥스키의 음악, 그리고 러시아인들이 느끼는 ‘러시아적 서정’과 감정의 디테일을 제대로 살려낼 예정이다.

볼쇼이 극장은 올해로 건립 24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발레 극장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부에 위치한 볼쇼이 극장은 1776년 최초 건립 이래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으로서 끊임없는 명작을 선보였으며, '러시아 예술의 자존심'으로 불려왔다.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명 작곡가와 유명 안무가, 솔리스트 및 지휘자들이 이 볼쇼이 극장에서 활약하였으며, 볼쇼이 오페라단, 발레단, 오케스트라 등 수백 명의 단원이 극장에 소속되어 매 시즌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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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상블 디토 (사진제공=CREDIA)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3 디토 페스티벌이  6월 9일(일)부터 30일(일)까지 예술의 전당과 LG아트센터 등에서 열리고 있다.

2013년 디토 페스티벌은 'City of BACH(도시, 바흐에 빠지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가장 완벽한 음악이라고 일컫는 바흐의 음악에 디토 페스티벌 젊은 아티스트들의 열정을 더하여 도시에 바흐의 음악을 전파한다는 기획 의도다.

2013 디토 페스티벌은 6개의 메인 콘서트 Main Concert와 2개의 스페셜 콘서트로 구성되었다.

먼저, 메인 콘서트는 6월 9일(일) 오후 5시와 10일(월)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황금 듀오 바흐 에디션 '리처드 용재 오닐(Viola) & 임동혁(Piano) 듀오 리사이틀'로 시작된다. J. S 바흐의 코랄 프렐류드 중 '당신을 부르나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BWV 639(부소니 편곡), 아리오소, 시칠리아노, 비올라 다 감바와 건반악기를 위한 소나타 3번 g단조, BWV 1029 등이 연주되며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와 소나타 g단조, 작품19도 들려준다.

메인 콘서트 두 번째 프로그램은 '삼색바흐 BACH for SOLO'로 리처드 용재 오닐과(Viola, No. 3&5) 다쑨 장(Doublebass, No. 1&4), 마이클 니콜라스(Cello, No. 2&6)가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첼로의 각각 세가지 악기로 바흐 무반주 첼로조곡 전곡을 노래한다. 6월 15일(토) 오후 5시 LG아트센터에서.


▲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사진제공=CREDIA)


세 번째 순서는 16일(일) 오후 5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바흐를 탐하다 '신지아 Project Ⅰ격정激情바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신현수)가 아드리엘 김 지휘로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르보 패르트의 Collage sur B-A-C-H, J.S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a단조 BWV 1041, 바이올린 협주곡 2번 E장조 BWV 1042, 현악 합주를 위한 'Air',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 1043, 바르토크의 현악 합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등을 협연한다.

네번째 메인 콘서트 디토, 노래하라 '2013 Different DITTO <The Voice>'는 18일(화) 저녁 8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리처드 용재 오닐(Viola)과 지용(Piano), 마이클 니콜라스(Cello), 다쑨 장(Double Bass), 조성현(Flute), 전지훈(Piano) 등이 최수열의 지휘로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후앙 루오의 비올라와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 "다시 말해서(In other words)"를 한국 초연하며, 조지 크럼의 고래의 목소리(Vox Balaenae), 존 아담스의 그랜드 피아놀라 뮤직(Grand Pianola Music) 등을 연주한다.

다섯번째 메인콘서트는 6월 19일 저녁 8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괴물 피아니스트의 출현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 리사이틀 < Long Walk >'. 피아니스트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Piano)가 트리스타노의 Preambulum, La Franciscana - for piano and electronics (2012), Long Walk - J.S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기본(BWV 1080-1094) 을 이루는 14개의 캐논을 피아노와 일렉트로닉스를 위해 리메이크 등을 연주하고, 북스테후데의 프렐루디움 g단조 BuxWV 163, 아리아 'La Capricciosa' (32 Partite diverse) BuxWV 250, 토카타 d단조 BuxWV 155, J.S 바흐: 파르티타 3번 a단조 BWV 827도 함께 들려준다.
 

▲ 피아니스트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 (사진제공=CREDIA)


메인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6번째 프로그램은 6월 20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앙상블 디토 시즌7(Ensemble DITTO Season) 7 리사이틀 <Code Name: BACH>'. 앙상블 디토 리처드 용재 오닐(Viola), 스테판 피 재키브(Violin), 다니엘 정(Violin) 마이클 니콜라스(Cello), 지용(Piano), 김시우(Violin/게스트 아티스트)가 출연해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를 위한 대푸가, 작품133, 멘델스존의 피아노 삼중주 2번 c단조, 작품66, J.S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 현악 삼중주 편곡 버전 등을 연주한다. 2013 디토 페스티벌의 가장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2013 디토 페스티벌에서 준비한 두 개의 스페셜 콘서트 중 하나는 바이올린 여제의 아름다운 동행 '안네-소피 무터 & 무터 비르투오지'로 6월 14일(금)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세바스탄 커리어의 벨소리, 멘델스존의 현을 위한 8중주 Op. 20, 비달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등을 들려준다.

두 번째 스페셜 콘서트는 6월 29일(토) 저녁 7시와 30일(일) 오후 5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샤를 뒤투아' 연주회로 29일에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드뷔시의 바다,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집 2번 등을 연주하며 30일에는 베버의 오이뤼안테 서곡,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등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혁신적이고 대중적인 아이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프로덕션, 그 파생효과로 클래식 음악을 일상으로 가져오는 데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는 클래식 공연 페스티벌 '디토'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던 실내악을 소개하는 데서 출발했지만, 지난 해까지 여섯 번의 시즌을 거치며 이제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앙상블과 페스티벌 중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진제공=CR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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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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