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회화 김은경 작가, 행운과 행복의 상징 '흰머리오목눈이새' 작품으로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전통백자 도자기판 위에 한국적 정서 가득한 이미지로 우리 예술의 소중함과 매력을 전달하는 김은경 작가는 1월 28일(수) ~ 2월 6일(금)까지 성남시 소재의 예인갤러리(대표 정흥열)에서 "행복의 노래"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도자기 안료로 초벌구이 된 백자판에 그림으로 표현한 후 1250도 이상의 높은 온도로 소성하여 작품을 완성해 독특하고 깊이감이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흰머리오목눈이 새들은 작은 체구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켜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복스러운 형태를 부각하였다. 수컷은 어미와 함께 새끼를 돌보고 먹이를 주는 협력적 양육 방식을 취하는 습성에 사랑받는 존재들이며, 흰머리오목눈이들에게 조선시대의 다양한 전통 모자를 씌워 각 개체의 개성..
전시
2026. 2. 3.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