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ADAF 기자간담회, 연극과 무용, 경계보다 공통의 예술메시지 초점 맞춰
(조직위원장 한선숙, 송현옥) 기자간담회가 5월 28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아띠에서 열렸다. PADAF는 'Play and Dance Art Festival'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무용인과 연극인이 함께 장르 융합을 현실화하는 새로운 문화축제의 장을 열어왔다. 2011년 7명의 젊은 연출가와 7명의 젊은 안무가를 선정해 7주 동안 공연하는 제1회 'PADAF - 새 예술, 새 무대'를 시작으로 지난 2013년 제3회 파다프는 한국무용학회(회장 안병순)와 한국연극교육학회(회장 김대현)가 공동주최해 65개 팀이 참가하는 큰 행사로 발전했다. 6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노을소극장, 예술가의 집 등에서 펼쳐지는는 7개의 중견예술가 융합공연과 21팀의 젊은 무용인과 연극인이..
무용
2014. 6. 7.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