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백수광부 25주년 기념공연 첫 번째 프로젝트 '다방', 홍익아트센터 소극장에서 4월 8일부터 4월 25일까지 공연
극단 백수광부 25주년 기념공연 1 '다방'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단 백수광부가 창단 25주년을 맞이해 첫 번째 기념공연 '다방'을 올린다. '낙타상자' 등으로 잘 알려진 중국 현대 작가 라오서의 '찻집'을 번안했다. '다방'은 극작-연출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성호 작가가 번안을 맡고,극단 백수광부의 대표인 하동기가 연출을 맡아 국내 초연으로 상연한다. 대학로 홍익아트센터 소극장에서 2021년 4월8일부터 4월25일까지 공연된다. 3월 9일(금)에 인터파크 및 백수광부 홈페이지에서 티켓이 오픈 될 예정이며, 3월 31일까지 조기예매 40%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전석 30,000원 ■공연개요 공연명 다 방 일 시 2021년 4월 8일(목) ~ 4월 25일(일) / ..
연극
2021. 3. 16.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