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라오페라단의 2021 시즌 야심작 도니제티 오페라 '안나볼레나', 29일,3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015년 국내 초연,6년만에 더 강렬하게 돌아온 비운의 왕비이야기 -16세기 영국왕실의 실화를 다룬 비극오페라 -5월 29일(토)~30일(일)이틀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더 모던하고 강렬하게 돌아온 라벨라오페라단의 2021 시즌 야심작 도니제티 그랜드 오페라 '안나볼레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이 오는 5월 29일(토)부터 30일(일) 이틀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안나볼레나'를 공연한다. 오페라 '안나볼레나'는 2015년 라벨라오페라단 프로덕션으로 국내에서 초연된 이후 6년만에 더 탄탄해진 기획으로 다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오페라 '안나볼레나'는 영화 ‘천일의 앤’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헨리8세의 두번째 왕비이자, 엘리자베스 1세의 생모 ‘앤 불린’..
오페라
2021. 5. 24.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