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회화로 K-아트 알리는 '2025 생활나전공예협회 정기전' 성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전통 자개 공예를 계승 및 발전시켜 명맥을 잇는 생활나전공예협회(회장 남영주)는 교육을 통한 창작 작업으로 탄생된 작품을 공개하는 '2025 생활나전공예협회 정기전'을 지난 12월 23일(화) ~ 12월 29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실시하였다. 자개는 오랫동안 장식과 기술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다. 가구의 한 부분 또는 공예의 한 기법으로 정해진 틀 안에서 소비되어 왔다. 이번 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개를 하나의 회화적 언어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도 자개회화를 제안했다. 자개회화는 전통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통이 지켜온 재료의 깊이를 바탕으로 빛, 색, 여백, 그리고 작가의 시선을 화면 위에 담아낸다. 같은 자개라도 어떤 시선으로 배열하고 어떤 호흡..
전시
2026. 1. 1.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