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조영순 작가, 자연의 소중함 전하는 '생명과 존재에 대한 성찰'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미술작품으로 전달하는 조영순 작가는 1월 28일(수) ~ 2월 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올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환경오염으로 고통 받고 살아가는 생명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예술로 표현하여 관심을 유도하고 작가로서 사회의 고통을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시베리아 호랑이' 작품은 파괴되고 사라지는 자연의 현장을 상징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호랑이의 용맹스러운 기운을 휘날리는 깃털과 갑옷으로 구성하여 에너지를 느끼게 하고, 강력한 힘으로 환경 보호와 액운까지 쫒아 버리는 긍정의 이미지로 제작하였다. 작품명 '따오기'는 머리의 뿔과 힘찬 날갯짓의..
전시
2026. 2. 2.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