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한복문화창작소 전라남도(보성군) 개관,지역 내 한복문화 확산 앞장선다
- 한복연구 및 창업 가능한 한복문화 융복합공간으로 재탄생- 기반시설 구축 통해 지역 한복문화 활성화 및 거점역할 선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전국 다섯번째 한복문화창작소를 전라남도(보성군)에서 개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한복문화창작소(보성 천연염색공예관, 보성군 복내면 소재)에서 11월 29일(금), 지자체와 지역한복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기념 한복패션쇼 및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지역 한복문화창작소 조성사업〉 은 한복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지역을 한복특화도시로 선정하여 한복관련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내 한복 문화산업 활성화를 이끄는 구심점 공간으로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
행사
2024. 11. 29.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