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오페라단, 오페라 람메르무어의루치아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솔오페라단(단장 이소영)이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공연한다. 람메르루어의 루치아는 지난 2008년 국립극장, 2010년에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립극오페러단(당시 단장 이소영, 솔오페라단 단장과는 동명이인임)이 소프라노 신영옥과 공연한 이후로 가끔 공연되고 있다. 특히 소프라노 여주인공 루치아가 부르는 광란의 아리아가 특히 유명하다. 특히 북미에서 자주 공연되는 오페라다. 특히 솔오페라단은 조수미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 이상으로 캐스팅이 화려하다. 시놉시스 순수했던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 그리고 죽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운명에 흐느끼는 한 여인의 이야기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2018년 1..
오페라
2018. 10. 3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