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진실로만 살아가는 이 세상에 객관적 진실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연극 '탓' 2025년 앵콜공연! 4월 30일 개막!
◦ 2025년 4월 30일 ~ 2025년 5월 11일까지 극장 동국◦ 주관적인 진실로만 살아가는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연극◦ 제11회 무죽페스티벌 참가작◦ 2025년 앵콜공연! 4월 30일 개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연극 '탓'이 오는 4월 30일 대학로 극장 동국에서 막을 올린다. '탓'은 신생 집단 겨루와 연극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극단 구름의 콜라보로 작년 창단 공연을 하게 되었으며, 올해 비건크리에이티브 지원 제작을 받아 대구 송죽씨어터에서 공연이 진행 중이다. 또한, 제11회 무죽페스티벌에도 선정되며, 그들의 행보가 기대 되는 연극이다. 영화 [라쇼몽]의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는 "인간은 자신에 대해 정직해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인간은 겪은 상황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기억의 ..
연극
2025. 4. 23.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