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선정작 공개박물관이 살아있다... 증강현실 반영한 ‘정중동, 동중동’ 서울문화재단·설화수·한국무역협회가 함께 전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정중동(靜中動), 동중동(動中動)‘을 오는 28일(목)까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의 외벽 미디어에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안세홍),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함께 한다. -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서울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선정작 공개 - 이예승 작가 ‘정중동, 동중동‘... 도자기 등의 전통적 이미지에 증강현실 더한 입체적 작품 표현 - 선정작 대상 창작지원금 및 국내 최대 크기 코엑스 아티움 외벽미디어에 작품 송출 기회 제공 -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 코엑스 미디어 전광판을 후원하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서울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선정작인 이예승 작..
전시
2021. 1. 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