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송희정 작가, 찻잔과 나비에 담긴 추억의 서사 "담다" 주제로 개인전 성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도예와 찻잔 컬렉션 그리고 오묘한 색채와 다양한 패턴이 인상적으로 나비의 날개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담다"라는 주제의 작품을 제작하는 송희정 작가는 지난 5월 25일(월) ~ 5월 31일(일)까지 서울 삼청각 취한당에서 개인전을 진행했다. 언제든 무엇이든 담을 수 있고 비울 수 있는 찻잔의 유연한 역할 그리고 어디선가 날아온 나비의 형상으로 치유와 사색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작품은 언제든 비상할 수 있는 나비의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한다. 단순하면서도 미니멀함과 디테일이 공존하는 작품들은 부드럽고 화사한 색감으로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찻잔 중앙에 자리한 순백의 잔은 과거의 기억을 담아두는 그릇이자 마음의 공간을 상징한다. 잔의 표면에 그려진 다양한 색채의 나비는 변..
전시
2026. 6. 3. 16:10